'미우새'에 출연 중인 가수 홍진영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턱을 괸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체크 패턴 모자와 레드 립 메이크업은 홍진영 미모의 수준을 높였다.
홍진영은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영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친 언니 홍선영과 함께 출연해 자매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34세다.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척', '잘가라'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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