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개스트' 토니안, 일상 속 반려견과 '애정과시'
'그랜드 부다개스트' 토니안, 일상 속 반려견과 '애정과시'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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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안 SNS
사진=토니안 SNS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에 출연 중인 토니 안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토니안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팔이 좀 저려서 깼더니 산덕이가 팔배게를 하고 자네요 이대로 코까지 고는걸보니 피곤한하루였는듯 모두 굿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토니안의 곁에 꼭 붙어 누워 잠들어 있는 반려견 알렉산덕은 토니안과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증명한다.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토니안, 안정환, 유재환, 레나가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토니안의 나이는 1978년생인 토니안의 나이는 4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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