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선포식
정읍시,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선포식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9.06.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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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사람,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정읍으로 놀러 오세요”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KTX 용산역에서 ‘감동 호르몬 분출, 체험여행 1번지 정읍’을 비전으로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알리는 선포식을 갖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2019-2020 정읍방문의해’ 선포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재경 정읍시민회 등 향우회 인사, 일본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 6개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정읍 출신인 가수 송대관씨를 비롯해 우연이, 여성 7인조 걸그룹인 ‘파스텔걸스’등 떠오르는 아이돌그룹, 아나운서와 배우 등이 대거 참석해 정읍관광의 대도약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2019-2020 정읍방문의해’ 선포식에서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과 관광업과 외교 관계자 등 총 37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주요 홍보대사는 ▲가수 송대관·리원(전 LPG 멤버)·임수정·디아이피엠엑스(3인 혼성 그룹)·가수 하이큐티(4인조 걸 그룹)·가수 뉴키드(남성 7인조 그룹) ▲박형빈 한국관광서포터즈 대표 ▲베트남 VSM 대표 뚜이안 ▲배우 겸 모델 양우정 ▲배우 김서정 등이다.

 정읍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열린 내장산 초록단풍 축제에 출연한 가수 이진관·신계행·강은철·유심초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이날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국에서도 정읍방문의해를 축하하기 위해 선포식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국내 인사로는 ▲강은수 한국관광서포터즈 회장(아시아 태평양 세계미용 총연맹 총재) ▲박동구 세계한인 골프연맹 부회장 겸 호주 지회장(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헌법기관 민주평통 멜버른지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해외 인사로는 4명의 일본 연예문화기획사 관계자, 베트남 국가 문화예술과 뷰티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뚜이안씨 등이 눈에 띄었다.

 이날 행사는 정읍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동영상 상영과 음식?숙박?미용?버스와 택시, 체육? 관광 해설사 등 관광업 관련 종사자들의 다짐식, 정읍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관광업 관련 종사자들은 이날 다짐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정성과 배려·친절 등을 생활화해서 정읍을 찾은 모든 분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며 “언제, 어느 때든 정읍을 찾아 달라”고 호소했다.

 정읍시는 ‘정읍 방문문의 해’를 맞아 기념해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갖고 있다.

 오는 10월 초는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명소로 알려진 옥정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구절초 축제와 현존 최고의 백제가요 정읍사와 정읍사 여인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부덕과 정절을 기리는 문화축제인 정읍사 문화제, 정읍 전국민속 소싸움대회 등을 내실있게 개최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방문의 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침체된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역량을 결집시켜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과 질을 높여서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읍의 다양한 속살을 제대로 보여주고, 지역민 모두의 정성과 배려로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감동관광 정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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