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남규리,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인형 비주얼’
‘이몽’ 남규리,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인형 비주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6.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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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규리 SNS
사진=남규리 SNS

드라마 '이몽' 에 출연 중인 남규리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입고 소파에 앉아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의 청순미 가득한 입가에 옅은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남규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가수 겸 배우다. 그는 2006년 씨야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한편 남규리가 출연 하는 MBC 특별기획 '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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