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 출연한 신동미와 허규가 잉꼬부부임을 입증했다.
신동미는 최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닮았다“라는 글과 남편 허규와 촬영한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고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함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동미는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30기로 정식 데뷔 했다.
한편 신동미, 허규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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