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주완산소방서는 “이달부터 소방청과 교육부, 삼성이 주관하는 2019년 특수학교 화재대피시설 설치 1차 사업이 전국 10개 학교에서 실행단계에 들어가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동암차돌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동암차돌학교에는 본관동과 기숙사동의 일반용 엘리베이터를 피난용 엘리베이터로 교체되며 엘리베이터 내 가압 제연설비와 비상전원장치도 설치될 예정이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13일 전주완산소방서는 “이달부터 소방청과 교육부, 삼성이 주관하는 2019년 특수학교 화재대피시설 설치 1차 사업이 전국 10개 학교에서 실행단계에 들어가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동암차돌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동암차돌학교에는 본관동과 기숙사동의 일반용 엘리베이터를 피난용 엘리베이터로 교체되며 엘리베이터 내 가압 제연설비와 비상전원장치도 설치될 예정이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