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원이 아기얼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귀여운 영상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출연한 빅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뜻을 알수 없는 셀카 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빅원은 아기얼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유년시절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알 수 없는 외계어로 말을 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빅원의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빅원은 지난 5월 1일 첫 EP앨범 '피치 블라썸'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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