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6.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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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대오 위원장, 익산1)는 14일까지 2018회계연도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있다.

11일 정책질의에 이은 12일 문화체육관광국, 건설교통국, 혁신성장산업국 심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요약한다.

  ○…박용근 위원(장수, 무소속)은 도립국악원이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전북도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2개 시·도만 오케스트라가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전북도는 소리의 고장이고 문화예술 방면에 타시도 보다 월등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도민의 문화예술 충족 욕구를 만족시켜줄 교향악단 창단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문승우 위원(군산4, 더불어민주)은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에 도내 태양광관련 기업의 참여율이 저조한데, 그 사유가 새만금개발공사의 태양광사업 공모기준에 적합한 기업이 도내에 2~3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도의 직접 사업은 아니라 하더라도 새만금개발공사와 협의하여 도내 관련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 김희수 위원(전주6, 더불어민주)은 임실 양궁장 시설공사 및 운영비 결산결과 2억8천만원의 불용액이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지난해에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등 등 각종 대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불용액이 과다 발생했다며 전북도를 찾는 체육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홍성임 위원(비례대표, 민주평화)은 문화관광체육국, 건설교통국 소관 결산 결과 불용과 이월이 과다하게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당초 사업계획 수립시 면밀한 조사에 의한 산출기초로 예산을 편성하고 편성된 예산은 철저한 집행관리로 불용과 이월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 김만기 위원(고창2, 더불어민주)은 도민체전 예산과 관련하여 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지역 경제유발 효과 분석에 대해 물으며 매년 개최하는 도민체전이 시군을 옮겨서 개최하는 이유는 그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도록 하는 취지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염두해 두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선운사 불교체험관 건립사업이 전액 사고이월된 것을 지적하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고창 선운산에 다양한 체험이 제공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 김종식 위원(군산2, 더불어민주)은 시군대표축제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을 물으며, 시군에 일률적으로 지원하여 부분별한 축제가 남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성과평가에 의한 차등있는 지원으로 시군축제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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