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주시 전주시청에서 전주항공대대의 비행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며 시장과 면담을 요청한 완주군 이서면민들이 기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이서면 주민들은 “하루 20회 넘게 운항하는 헬기 소음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등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전주항공대대와 전주시는 이서면 주민에게 고통을 주는 헬기 항공노선을 즉시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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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주시 전주시청에서 전주항공대대의 비행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며 시장과 면담을 요청한 완주군 이서면민들이 기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이서면 주민들은 “하루 20회 넘게 운항하는 헬기 소음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등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전주항공대대와 전주시는 이서면 주민에게 고통을 주는 헬기 항공노선을 즉시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