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식당에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A(44·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9일 오후 1시 55분께 전주시 교동의 한 식당에서 B(53·여)씨의 휴대폰(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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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식당에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A(44·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9일 오후 1시 55분께 전주시 교동의 한 식당에서 B(53·여)씨의 휴대폰(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