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자전거 안장을 훔쳐 달아난 A(7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11시 9분께 전주시 삼천동 한 길가에 주차된 B(15)군의 자전거 안장(시가 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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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자전거 안장을 훔쳐 달아난 A(7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11시 9분께 전주시 삼천동 한 길가에 주차된 B(15)군의 자전거 안장(시가 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