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보훈지청은 “6·25 참전유공자인 유승규(84)씨와 정인희(87)씨는 각각 1950년과 1952년에 학도의용군과 육군보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국군으로서 사명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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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보훈지청은 “6·25 참전유공자인 유승규(84)씨와 정인희(87)씨는 각각 1950년과 1952년에 학도의용군과 육군보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국군으로서 사명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