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군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 선정
전북도, 군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 선정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6.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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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군산 1·2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군산 1·2국가산업단지 내에는 문화, 체육, 편의, 복지 기능 등을 집약한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하게 된다.

 군산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63억원을 매칭해 총 91억원을 투자하고 지상 3층, 3천260㎡(986평) 규모로 건립한다.

 복합문화센터 1층에는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다목적실 등이 만들어지고 2층은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카페테리아가 마련된다.

 센터 3층에는 다목적구장, 체력단련장, 요가, 에어로빅, 댄스 등의 다목적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월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한 중앙 공모사업 대응 간담회를 갖고 사업계획 수립 방향, 공모 대응 전략, 시설 운영 방안 등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지난 4월 공모사업 공고 이후에는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최근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군산지역 투자수요가 증가되는 시점에 산업단지에 청년 기술인력 유입을 확대하고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복합문화센터 공모 선정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와 군산시, 산단공 전북본부, 군산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시범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고 앞으로 노후 산단 환경개선을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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