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북지부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전교조 전북지부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06.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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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전교조 전북지부)가 15일 오전 9시 30분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제16회 참교육실천 한마당과 전교조 전북지부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전교조는 이날 ‘참교육 30년, 행복한 교육혁명’을 내걸고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1부에서는 교사들이 학교현장 곳곳에서 실천한 참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동화홀씨&온작품 읽기 등 11개 주제별로 토론과 소통이 이어진다.

3부에서는 ‘참교육 30년 행복한 교육혁명으로’ 전교조 전북지부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황학당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교조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교육공공성 확보와 교육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직도 입시위주의 경쟁교육, 대학서열 체제, 부패사학 증가, 일제고사, 교원평가를 비롯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그럼에도 전교조 전북지부는 흔들림 없이 행복한 교육혁명을 위해 앞으로 30년을 뚜벅뚜벅 걸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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