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검도팀 전국대회 잇단 선전 펼쳐
전북 검도팀 전국대회 잇단 선전 펼쳐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6.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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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우 학생 시·도대항 개인전 우승
익산중고, 중고대회 단체, 개인 3위

  전북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잇단 선전을 펼쳤다.   

김윤우(김제 월촌초·6학년) 학생이 제6회 국무총리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검도대회에서 초등 고학년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우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북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경북 손대규를 2대 0으로 꺾은 것을 비롯 8강에서 대구 박우현을 2대 0으로, 준결승에서 강원 심지승을 2대 0으로, 결승에서 경기 신정우를 2대1로 누르며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이번 대회 초등학생부, 대학동아리부, 여자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 출전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익산중(교장 이종성)·익산고(교장 오병도)가 제28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검도대회서 각각 남중부 단체전 3위와 남고부 개인전 3위에 입상했다.

익산중·고 검도부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경북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 98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장기 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익산중은 1차전에서 경북 문화중을 5대 0으로 완파한데 이어 2차전에서 서울 신청중을 3대 2로 꺾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경기 광명중에 아쉽게 1대 2로 져 3위에 올랐다.

또한 28개교 23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남고부 개인전에서 익산고 3학년 문채현 학생이 3위를 기록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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