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25회 인월제 전통시장서 열려
남원시 제25회 인월제 전통시장서 열려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6.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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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인월제
제25회 인월제

남원시 인월면에서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5회 인월제’가 인월전통시장에서 이정일 발전협의회장을 비롯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및 향우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인월제례는 형창우 전 남원시봉사단체협의회장 집례로 초헌관 진명헌 면장, 아헌관 김종관 시의원, 종헌관 이정일 발전협의회장이 맡아 진행되고 각종 문화공연과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진명헌 인월면장은 “면민과 향우들의 정성을 모아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시킨는 것은 물론 서로 화합해 인월면이 ‘지리산권 발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는 인월제는 고려 우왕 6년(1380)이성계 장군이 왜구들과의 싸움에서 날이 어두워지자 기도로 밝은 달을 끌어올려 승리를 거두어 끌인(引) 달월(月)을 써서 인월(引月)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 유래를 기념하는 제사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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