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예촌 성설 체험프로그램 주말마다 성황
남원예촌 성설 체험프로그램 주말마다 성황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6.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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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남원예촌 꽃담장과 각종 체험프로그램
남원 광한루원은 누가 만들었을까? 춘향과 이도령은 광한루원에서 어떻게 만났을까.

남원의 새로운 관광랜드 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남원예촌에서 열리는 상설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호평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구 도심권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은 2개 분야 6개 사업으로 시설운영 체험프로그램과 관광활성화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시설운영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은 황희초당의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황회와 광한루원, 관서당의 서당문화체험,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의 남원전통춤 전시체험이 열려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어린이들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황희 정승과 광한루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600년 전 광한루원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관광활성화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노상놀이 변사극과 춘향전‘그대는 내 운명’이 펼쳐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문화관광형 장터‘꽃담장’에서는 플프마켓·체험·공연·이벤트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일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 열려 이색적인 물건도 사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소통하면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남원시는 광한루 건립 600년을 맞아 광한루원 기획공연, 도심권 문화도시·도시재생 체험행사, 공설시장 월매야시장 등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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