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주 단오제'가 열린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한 아이가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윤기가 돌고 빠지지 않으며 액운을 막아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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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주 단오제'가 열린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한 아이가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윤기가 돌고 빠지지 않으며 액운을 막아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