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전남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남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망 사건을 파헤쳤다.
하지만 시신에서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소변이 묻은 속옷이 있었다.
전문가는 "거의 생명 활동이 극도로 떨어지게 되면 괄약근이 열린다. 살아있음에도 불구. 그래서 대변을 보는 사람도 있고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라며 "본다기보다는 샌다고 봐야한다"라고 말했다.
법의학자는 소변이 젖은 이불의 위치가 이상하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이 자세를 취하는데 멀리 떨어진 쪽에서 소변을 봤다는 것은 누가 옮겨놨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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