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은 부안멜론 첫 수확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은 부안멜론 첫 수확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6.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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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지역에서도 멜론이 생산되어 새로운 농가 고소득 작물로 기대된다.

 박민석씨 멜론농장은 2,970㎡에 5동의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7,000주의 멜론을 재배하는 부안군에서는 유일한 멜론재배 농가다.

 부안의 멜론은 3월과 6월에 정식해 6월과 9월에 2번 수확해 연간 5,000만원의 조수익이 예상되는 고소득 작물이다.

 멜론은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판톤텐산 등이 함유돼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당도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전 연령층에게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6일 박민석씨 멜론농장을 방문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며 “농가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노력으로 이제 부안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인 멜론을 수확하게 됐다”며 “멜론을 부안군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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