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는 따르면 6일 오후 6시 50분께 군산 선유도 여행 중인 A씨 등 일가족 4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한 횟집에서 활어회를 먹은 복통과 설사, 발열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증세가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선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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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는 따르면 6일 오후 6시 50분께 군산 선유도 여행 중인 A씨 등 일가족 4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한 횟집에서 활어회를 먹은 복통과 설사, 발열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증세가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선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