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보절면·감사실·보건소 직원 등 농촌일손돕기
남원시 보절면·감사실·보건소 직원 등 농촌일손돕기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6.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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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절면,감사실,보건소 직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남원시 보절면사무소와 시청 감사실, 보건소 직원 60여 명은 직원화합 행사의 일환으로 7일 보절면 진기리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현장체험을 가졌다.

일손돕기에 나선 남원시 직원들은 수확이 끝난 고설 딸기 줄기 제거를 위해 비닐하우스 6동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등 고령화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일손을 돕고 농가고충 및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이날 일손을 도운 보절면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27명으로 전체인구의 46.1%를 차지하고 있는 최고령 농촌지역으로 심각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돼 영농에 큰 차질을 빚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이다.

김선녕 딸기재배 농가는 “일손이 절실한 시기에 면,시청 직원들이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절면 허관 면장은 “노동집약도가 높은 밭작물 작업에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농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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