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미영, 전보람이 화제다.
이미영은 "은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 당시에는 상대(전남편)에게만 그만 두겠다고 하고 집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은퇴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원하지 않아서 결혼과 동시에 일을 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미영은 전보람을 공개했다. 그의 딸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 출신이다.
현재는 배우로서 행보를 잇고있다. 전보람과 이미영은 함께 강아지를 키우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영은 "정을 주고싶었던 것 같다"며 강아지를 많이 키우는 이유를 전했다.
특히 전보람과 이미영은 이날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우람도 언급했다.
전보람은 올해 34세다. 전우람은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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