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스터기간제 #기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한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장을 입고있는 윤균상은 남다른 포스를 뽐내고 있다. 8등신을 넘어 9등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왠지 모르게 설레는 분위기가 더욱 눈길을 끈다. 비 내리는 밤, 우산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분위기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멋있어요~" "팬입니다"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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