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전 전북선수단 해단식
전국장애학생체전 전북선수단 해단식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6.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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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장애인체육회가 5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 정호윤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해 입상한 선수들을 함께 격려했다.

‘함께 뛰는 땅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북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총13개 종목에 역대 최대규모 1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대회 수영 여자 초등부 조민 선수(전주지곡초등)의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금 16개, 은 23개, 동 21개로 총 60개의 메달을 획득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송하진 지사는 “우리 고장에서 열린 이번 체전이 안전체전, 모범체전으로 마무리 되어 다시 한번 장애인체육 선진지역이라는 면모를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꿈나무 육성사업을 통한 선수 발굴과 청소년들의 건강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생활체육사업 전개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전북선수단 단장인 김승환 교육감은 “체육활동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기초체력인데 육상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보아 우리 청소년들은 기초체력이 튼튼하기에 앞으로의 장애인체육 미래도 밝아 보인다”며 더욱 자신감을 갖고 학업과 체육활동에 매진해주길 당부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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