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야5당 대표회동·황교안 대표와 영수회담 7일 동시추진 제안
청와대, 여야5당 대표회동·황교안 대표와 영수회담 7일 동시추진 제안
  • 청와대=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6.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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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 및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을 오는 7일에 개최하는 문제를 자유한국당 측에 제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4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국회 정상화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강 정무수석은 이날 “5당 회동과 1:1 황교안 대표와 회동을 포함해서, 즉각 실무협의를 시작할 때”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9일 북유럽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이에 청와대는 회담을 7일 오후에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국당은 참석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다면 논의가 분산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여야 영수회담이 성사돼 국회 정상화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되고 있다.

청와대=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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