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 놓여 있던 지갑을 훔친 A(64·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6일 오전 10시께 서완산동 시외버스정류장에서 B(52·여)씨가 놓고 간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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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 놓여 있던 지갑을 훔친 A(64·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6일 오전 10시께 서완산동 시외버스정류장에서 B(52·여)씨가 놓고 간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