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룰루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채연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 염색 머리도 잘 어울린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점점 예뻐지시는 듯"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연은 올해 42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채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앨범 활동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