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사장기 장수군 테니스대회, 장수군청팀 20년만에 우승
전북도민일보 사장기 장수군 테니스대회, 장수군청팀 20년만에 우승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19.06.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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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전북도민일보 사장기 장수군 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20여년만에 장수군청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A조 우승은 장정식·고석현조가 영광의 우승컵을 안았다.

 1일 장수 천천 장계 3개 코트장에서 예선을 치를 정도의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장수군테니스대회는 선수로 출전한 대부분 회원이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선·후배의 따뜻함과 끈끈한 정으로 화합속에 진행됐다.

 딘체전의 경우 예선 2조 1위로 올라온 천천클럽이 장수군청팀에 5대6으로 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장수클럽, 산서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은 준우승은 김대안·양웅석조 B조 우승은 이성철·황일용조, 준우승은 최춘석·정상용조, 이순부 우승은 장빈·이기찬조, 준우승은 박완서·신열하조, 신인 여성부 우승은 유영표·이소영조 준우승은 류명녀·윤인주조가 각각 차지했다.

 장수군테니스대회는 대회가 진행될수록 한층 더 발전된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으며 엄마 아빠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코트장 밖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북도민일보사장기 장수군테니스대회는 유서깊은 대회로 전북도민일보와 함께 한다”며 “오늘 이 대회를 위해 협조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축사에서 “장수군 테니스 발전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전북도민일보사에 감사드린다”며 “장수군 테니스 동호회 활성화와 군민화합에 크게 이바지 해온 대회로써 관심을 갖고 한층 발전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장수농협, 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산림조합과 데이비드골드(회장 유동승), 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장수사과조합, 장계새마을금고, 장수새마을금고, 라봄 리조트, 장수한우명품관 등 지역의 여러 기업에서 협찬한 상품은 운동장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경품추첨을 통해 50여점의 행운을 선사했다. 최고의 행운은 손충경(장수클럽) 회원이 TV경품에 당첨돼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성철 장수군연합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각계각층의 후원 성금 전액(200만원)을 테니스 꿈나무 학생들을 위한 후배양성에 흔쾌히 기증했다.

 이성철 장수군연합회장은 “매년 대회를 개최해 주는 전북도민일보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테니스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북도민일보 테니스 대회로 회원간의 우정이 더욱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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