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45분께 반월동 한 아파트 건축공사현장에서 도내 한 노동조합 관계자 사이에서 몸싸움이 일어나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공사 현장 지역에서 더 많은 공사량을 얻어내기 위해 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김선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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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 45분께 반월동 한 아파트 건축공사현장에서 도내 한 노동조합 관계자 사이에서 몸싸움이 일어나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공사 현장 지역에서 더 많은 공사량을 얻어내기 위해 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김선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