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빈 집 골라 석재 절구 등 훔친 70대
대낮에 빈 집 골라 석재 절구 등 훔친 70대
  • 김선찬 기자
  • 승인 2019.05.29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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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경찰서는 빈 집에서 석재 절구 등을 훔쳐 달아난 김모(7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정읍시 시기동 한 가정집에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석재 절구와 항아리(70만원 상당)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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