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는 빈 집에서 석재 절구 등을 훔쳐 달아난 김모(7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정읍시 시기동 한 가정집에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석재 절구와 항아리(70만원 상당)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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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빈 집에서 석재 절구 등을 훔쳐 달아난 김모(7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정읍시 시기동 한 가정집에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석재 절구와 항아리(70만원 상당)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