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장모(21)씨와 문모(21)씨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29일 오전 2시 39분께 익산시 어양동 한 편의점에서 알바생 김모(30·여)씨에게 ‘맥주를 찾아달라’고 부탁해 김씨가 카운터를 비운 사이 금고에서 현금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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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장모(21)씨와 문모(21)씨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29일 오전 2시 39분께 익산시 어양동 한 편의점에서 알바생 김모(30·여)씨에게 ‘맥주를 찾아달라’고 부탁해 김씨가 카운터를 비운 사이 금고에서 현금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