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산림조합 장미특화거리 조성 참여
군산산림조합 장미특화거리 조성 참여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5.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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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산림조합(조합장 고석빈)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관심을 끌고 있다.

 조합은 28일 군산시가 추진중인 ‘장미특화거리 조성 사업’에 참여했다.

 이날 조합 직원들은 롯데마트 사거리~수송동 현대아파트 사거리 구간 화단 플랜트 안에 자체 마련한 사계장미 1천800본과 목수국 300본, 회양목 1천300본을 심었다.

 특히, 조합이 식재한 곳은 이렇다 할 꽃이나 나무들이 없는 황량한 공간이어서 상가 주변을 환하게 밝혀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별한 경관 조성이 없던 곳이 화사한 꽃으로 단장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조합은 이에 앞서 민선 7기 군산시 역점 시책인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대왕참나무 80주를 생말공원에 기부식재 하는 등 푸른 군산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석빈 조합장은 “도심 생활권의 미세먼지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 등 가로수화단을 확대하고 랜드마크형 특화거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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