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새로운 슬로건 ‘물빛희망도시 군산’
군산시 새로운 슬로건 ‘물빛희망도시 군산’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5.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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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 새로운 슬로건이 ‘물빛희망도시 군산’으로 최종 확정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시는 지난 2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응모작을 모집해 201건의 응모작에 대해 전문가 심사와 시민선호도 조사, 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물빛희망도시 군산’으로 최종 채택했다고 밝혔다.

 ‘물빛희망도시 군산’은 바다·강·호수·섬과 같이 물과 연관된 장소와 풍경이 사람의 눈길과 발길을 이끌고 기회의 땅 새만금이 희망찬 미래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BI(Brand Identity)는 선정하지 않고 ‘물빛희망도시 군산’의 단점으로 지적된 정적인 부분에 대해 다이내믹한 BI 디자인으로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 개발 후 교체로 인한 과도한 예산 및 혼란방지 차원에서 홍보효과, 교체비용, 표시물 특성에 따라 신규 사용·제작부터 새로운 슬로건 적용을 단계적으로 사용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슬로건이 시민이 직접 만들고 다수의 시민이 선택한 대상작인 만큼 아름다운 군산의 이미지를 정립하는 슬로건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물빛희망도시 군산’ 외에 최우수작 ‘새물결 새바람 희망 군산’, 우수작 ‘서해의 허브! 희망찬 군산!’, 장려작에 ‘보고(古)싶은 가고(go)싶은 군산’이 선정됐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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