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선배와의 대화, 취업 준비 도움 됐어요”
“취업 선배와의 대화, 취업 준비 도움 됐어요”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05.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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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재학생-졸업생 멘토링 박람회’

전북대가 최근 ‘재학생-졸업생 멘토링 박람회’를 열고 선·후배 간의 화기애애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과 포스코, 현대자동차, 전북은행 등 대기업에 취업한 전북대 졸업생 30여 명이 참여했고, 오후 내내 500여 명의 재학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날 졸업생 멘토들은 부스에 자리를 잡고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취업을 원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대학생활을 이야기했다. 또한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소개와 스펙사항, 준비 방향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했다.

이날 멘토로 참여한 전진우씨(국민연금공단 근무)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에 함께 공감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대학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멋진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상현 학생(경제학과 4)은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된 시간이었다”며 “나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데 이번 선배와의 멘토링이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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