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무 성품학교 공공형 쉐마어린이집은(박유진 원장) 지난 24일 만 3~5세 원아 66명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타인과 환경을 배려하는 성품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씨드볼 나눔 정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유진 쉐마어린이집 원장은 “환경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함으로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의 성품 리더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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