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는 의류점에서 바지를 훔친 A(51)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4일 오후 3시 20분께 전주시 서신동 한 의류 판매점에서 다른 손님이 주문한 골프바지(25만8천원 상당)를 담은 쇼핑백을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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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는 의류점에서 바지를 훔친 A(51)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4일 오후 3시 20분께 전주시 서신동 한 의류 판매점에서 다른 손님이 주문한 골프바지(25만8천원 상당)를 담은 쇼핑백을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