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고창군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5.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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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을지태극연습’이 27일 부터 나흘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가운데 고창군이 군민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연습을 진행한다.

 고창군은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되는 새로운 형태의 2019 을지태극연습을 행정기관, 주요 유관기관 등과 군민 체험 연계 연습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연습 3일차인 오는 29일에는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7개 기관과 참관 주민 등을 포함해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식 실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제로 방독면을 착용해 보고 정화통을 교체하거나 소화기 사용해 보고, 심폐소생술을 배우면서 위기 상황에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을지태극연습은 전쟁이나 대규모 재난으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을 가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국가 위기 대응 연습으로 범국가적 대형복합재난 위기관리 역량 강화, 2부는 전시전환대비 연습을 통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고창군 김호겸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대응 종합훈련으로 실시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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