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국가위기대응훈련 실시
군산시 국가위기대응훈련 실시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5.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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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2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9 군산시 국가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대비 국가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 행정지원과, 주민생활지원과, 공보담당관 등 19개 부서와 군산소방서, 군산경찰서,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OCI㈜ 군산공장, 자율방재단 등 15개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 훈련으로 진행됐다.

최초 지진에 의한 피해와 여진으로 의한 OCI군산공장 유해화학가스 유출 등의 복합재난으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을 가정돼 실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지진 발생에 따른 주민 대피 및 이재민 구호소 운영, 구호물자 배분 등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책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대형 재난 발생상황을 대비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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