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경로사거리에서 다가교까지 600m 구간의 자동차 운행을 통제하고, 차가 비워진 도로를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차 없는 사람의 거리'로 운영했다. 이날 이 구간에는 이벤트정원, 책과사람의정원, 마켓정원, 놀이정원, 만화정원, 거리쉼터정원의 6개의 도시 정원으로 꾸며졌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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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경로사거리에서 다가교까지 600m 구간의 자동차 운행을 통제하고, 차가 비워진 도로를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차 없는 사람의 거리'로 운영했다. 이날 이 구간에는 이벤트정원, 책과사람의정원, 마켓정원, 놀이정원, 만화정원, 거리쉼터정원의 6개의 도시 정원으로 꾸며졌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