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 출발
전주문화재단, ‘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 출발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9.05.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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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사람의 온정과 손길을 통해 행복한 웃음을 전하는 ‘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를 운영한다.

 ‘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는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과 가정에 예술선물 배달부(공연ㆍ시각)가 직접 찾아가 1시간여 동안 서로 손을 맞잡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는 예술가들의 관심 속에 시민과 가정에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

 지난달 공연과 시각분야 예술가를 모집해 국악, 악기, 캐리커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예술선물 배달부가 선정됐다.
 

이와 관련, 23일에는 전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센타장 서양열) 및 전북가정 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시민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여기에 한옥마을 카페 달곰(대표 김수)에서 160만원 상당의 전통한과선물세트를 후원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들도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주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11월까지 총 40여 회 예술선물 배달부가 직접 시민과 가정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는 시간을 펼친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예술선물배달 웃어요, 전주는 사람 간 온정과 손길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우리 지역 사회가 사람과 문화예술을 통해 따뜻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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