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가 골절상을 당한 50대 여성 등산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6일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용화산에서 A(53)씨로부터 발을 헛디뎌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헬기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헬기로 구조된 A씨는 원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휘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등산을 하다가 골절상을 당한 50대 여성 등산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6일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용화산에서 A(53)씨로부터 발을 헛디뎌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헬기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헬기로 구조된 A씨는 원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