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 종리의 한 다리에서 1톤 화물차가 경운기를 추돌해 경운기를 몰던 김모(81)씨가 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8분께 김씨가 경운기를 몰고 다리를 건너던 중 1톤 화물차가 추돌, 그 충격으로 김씨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가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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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 종리의 한 다리에서 1톤 화물차가 경운기를 추돌해 경운기를 몰던 김모(81)씨가 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8분께 김씨가 경운기를 몰고 다리를 건너던 중 1톤 화물차가 추돌, 그 충격으로 김씨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가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