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고산메추리농장, 고산면 정기적 후원 약속
완주 고산메추리농장, 고산면 정기적 후원 약속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5.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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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고산메추리농장(대표 이승용)이 고산면의 희망나눔가게에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23일 고산면은 최근 고산메추리농장이 매월 메추리알 60팩을 정기후원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산면 성재리에 위치한 농장은 약 20만수의 메추리를 무항생제농법으로 사육해 HACCP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가다.

 이승용 대표는 “희망나눔가게 운영취지에 공감해 미약하지만 메추리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추리농장의 후원으로 희망나눔가게 이용자들은 정기적인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균형잡힌 영양을 채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후원을 약속해준 이승용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나눔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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