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애향운동본부 ‘고창발전 군민화합교례회’ 열어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고창발전 군민화합교례회’ 열어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5.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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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안재식)가 22일 우성빌딩 6층에서 ‘한반도 첫수도 고창발전을 위한 군민화합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교례회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지난 3·13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농·수·축협, 산림조합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애향 군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고창농악이수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애향운동헌장 낭독, 당선자 축하패 증정, 당선인 소감 청취, 환영사와 축사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로 화합의 오찬 시간을 가졌다.

 안재식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교례회를 통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애향군민 상호간의 갈등을 접고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발전의 재도약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된 조합장들이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고창군은 대한민국에서 자연생태환경이 가장 뛰어난 고장이자 명품 농·특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신뢰받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애향운동본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재를 키우며, 우리 군민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행복한 고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2014년부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군민화합 교례회를 매년 개최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고창사랑 인구 늘리기 사업, 향토인재육성과 애향장학사업, 내 고장 상품 이용하기 운동, 자랑스런 고창인 발굴 등 자랑스런 고창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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