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6분께 전주시 중인동 중인리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불이나 상품과 마트 내부 등을 태우고 8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 당시 마트에는 손님이 없었고 근무하던 종업원도 탈출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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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6분께 전주시 중인동 중인리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불이나 상품과 마트 내부 등을 태우고 8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 당시 마트에는 손님이 없었고 근무하던 종업원도 탈출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