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54분께 전주시 대성동 생활용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컨테이너 내부와 인근 폐가 등을 태우고 2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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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54분께 전주시 대성동 생활용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컨테이너 내부와 인근 폐가 등을 태우고 2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