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에너지 복지 사업 추진
군산시 에너지 복지 사업 추진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5.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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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에너지 효율 개선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난방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에 난방기구 점검과 노후 부품을 교체한다.

또한, LPG 사용 가구 1천여 세대의 금속배관 교체와 퓨즈콕, 타이머콕을 설치할 방침이다.

 시는 또 저소득층 1천여세대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00여 곳의 전열기구 안전점검과 고효율 LED 조명 설치로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주택 지원사업도 벌인다.

이 사업의 요지는 이용요금 절감 등 에너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제고다.

 아울러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하절기 냉방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로써 해마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 약 4천500여 세대의 고충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군산시 에너지담당관 서광순 과장은 “에너지 복지 실현으로 수혜 계층 확대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에너지 복지사업은 관할 읍면동사무소 및 군산시청 에너지담당관(454-2713)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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