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영화 '레옹'이 TV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 가운데 나탈리 포트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레옹'은 지난 1995년 개봉한 범죄, 액션 드라마다. 뤽 베송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장 르노를 비롯해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만, 대니 에일로, 마이클 바다루코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레옹'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영화인 가운데 나탈리 포트만의 마틸다 역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현재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속 나탈리 포트만은 어린시절로 짧은 머리가 매력적인 소녀다.
하지만 현재는 풋풋함을 지니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그는 1981년생으로 39세다.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