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도의회는 21일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의결 상정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4천367억(총 3조9천58억) 가운데 473억여원을 삭감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 시켰다.
또 이날 이병철·김만기·최영일·최영규·나기학·김희수 의원이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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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도의회는 21일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의결 상정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4천367억(총 3조9천58억) 가운데 473억여원을 삭감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 시켰다.
또 이날 이병철·김만기·최영일·최영규·나기학·김희수 의원이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이방희 기자